[베루스넬::Berusnell]

베루스넬
[Berusnell]

먼 과거에 한 마리의 돌연변이 뱀과 용이 만나 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종족이다. 형태는 드래곤의 형태이고 머리에는 뱀이 달려있다.

[풍성한 머리에 뱀]
'베루스넬'들은 부드럽고 풍성한 머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머리에 뱀들은 몸통에서 반정도는 머리카락으로 이루어져 있고 머리에 가까울 수록 비늘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생각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싸울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말을 못할 뿐이지 슬프때나 외로울때 뭔가 위로가 된다고 한다.

[능력]
그림속 처럼 눈의 색깔에 따라 능력도 다르다.
빨간색 눈과 금색 눈을 가진 개체가 많고 연보라와 하늘색의 투톤인 눈색과 은색눈이 가장 희귀하다고 한다.

<빨간색>
맹독을 사용할 수 있다.
((독은 머리의 뱀과, 이빨, 발톱에 저장되어 있다.))

<금색>
마비를 사용할 수 있다.
마비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연보라+하늘색 투톤>
독, 석화, 마비를 치료 할 수 있다.
치료외에 다른 능력은 없지만 신체적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은색>
석화를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상대에게 석화를 사용 한다.

[수명]
수명는 100년에서 150년이다.

[날개]
날개의 형태는
깃털, 피막, 깃털과 피막이 합쳐진 날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