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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멜리아::Flamelria]

플라멜리아모티브::나비×요정겹쳐있는 형태의 뿔과 풍성한 털의 투톤색이 특징이다.날개는 기본 두쌍씩이며 세쌍은 아주 희귀확률로 태어남((후에 추가))날개중 아래에 있는 나비의 날개를 닮은 날개는 형태가 다르게 태어날 수 있음.눈에 동공은 나비의 모양으로 슬프거나 기쁠때 눈물을 흘리면 눈물이 나비로 변하여 날아간다.발젤리는 낮에는 빛나지 않으며 밤에 반짝거리면서 빛난다.동굴이나 거대한 나무위에 서식하고 겨울잠을 잔다고 한다.기본형태뿔의 형태는 다양하다

[베루스넬::Berusnell]

베루스넬[Berusnell]먼 과거에 한 마리의 돌연변이 뱀과 용이 만나 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종족이다. 형태는 드래곤의 형태이고 머리에는 뱀이 달려있다.[풍성한 머리에 뱀]'베루스넬'들은 부드럽고 풍성한 머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머리에 뱀들은 몸통에서 반정도는 머리카락으로 이루어져 있고 머리에 가까울 수록 비늘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생각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싸울때는 많은 도움이 된다.말을 못할 뿐이지 슬프때나 외로울때 뭔가 위로가 된다고 한다.[능력]그림속 처럼 눈의 색깔에 따라 능력도 다르다.빨간색 눈과 금색 눈을 가진 개체가 많고 연보라와 하늘색의 투톤인 눈색과 은색눈이 가장 희귀하다고 한다.맹독을 사용할 수 있다...

[테리아스::Terias]

테리아스(Terias)모티브::고래×악마×천사×우주몸의 한 부위에 우주를 담고 있는 신비로운 종족 주로 오후부터 활동을 많이 한다. 물속에서 헤엄치거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밤이 되면 몸의 무늬들과 눈과 날개들이 매우 빛난다.※기본 설정※[머리]얼굴 중 턱은 크고 강하다. 턱의 힘이 강하여 한 번에 부셔버린다. 목은 질기고 매끄럽거나 단단하고 날카로운 형태의 목을 가지고 있다.[눈]그림속과 같이 동공의 모양은 플러스 모양과 마이너스의 모양이다.[우주]배 부위에 우주가 담겨있으며 색깔과형태는 다양하다.[뿔]뿔의 모양과 색은 다양하다.이마 한가운데는 뿔이 하나만 난다.※날개 설정※날개는 거대한 한 쌍의 깃털 날개 속에 작은 피막 날개와 손톱들이 숨겨져 있다. 사냥이나 싸움을 할 때 가까이 다가가 숨겨..

[드라비안::Drabian]

[창작종족]드라비안(Drabian)용, 인간, 새의 모습을 가진 종족- 머리 -얼굴에는 새의 부리를 가졌으며 머리는 머리카락과 새의 날개가 같이 자란다. 최대 2쌍까지 자람- 팔, 다리 -손은 용에 손에 팔에는 깃털이 덮여있다.발은 새의 발이나 용의 발을 가지고 태어 나며 털은 발목까지 덮거나 아님 골반까지 덮어져 있을 수도 있다.​- 날개 -등 뒤의 날개는 최대 3쌍까지 가지고 태어난다.3쌍까지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매우 희귀하고 드물다.첫번째의 거대한 날개에 피막 날개가 붙어서 태어날 경우가 있다.​- 꼬리 -꼬리는 용의 꼬리에 털이 덮여있거나 뿔이 나있거나 지느러미 등 다양하다.

[마레로우타]

'물속에서 춤추는 나비'모티브//비단잉어+나비​이름마레로우타​'마레로우타'종은 심해나 깊은 호수에서 서식하며물속에 있으면 가슴의 보석과 무늬랑 지느러미가 더욱 빛나고 아름답다.등과 꼬리에 있는 촉수는 상대를 마비 시킬 수 있으며 촉수를 이용하여 사냥을 한다. 생긴 것과 다르게 성깔 있으니 주의해야 함'마레로우타'는 물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으로 춤을 추는데 밤하늘에 보름달이 밝게 떠 있는 날이면 더 많이 모여들어 서로 경쟁을 한다.[기본 모습][큰 지느러미 종류]기본물결 형태세 갈래로 갈라진 형태설정 요약본

[엘리멘 네이드릭]

이름 : 엘리멘 네이드릭성별 : 남속성종족소개불, 물, 바람, 흙 4대 원소를 다룰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용입니다. 어느 숲 깊숙한 곳에 탄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대 원소의 정령들이 모여 탄생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 것은 '엘리멘 네이드릭' 본인만 알고 있습니다.'엘리멘 네이드릭'이 있는 곳은 나비들이 가득하다고 하며 그 나비는 실체가 아닌 환영으로 만들어 내는 나비라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알에서 태어나면 형태가 흐물거리고 힘이 없지만 성장해 가면서 성체에는 완벽한 몸을 이룬다. 성체까지 성장한 '엘리멘 네이드릭'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숲의 모든 것에 조화를 이루게 하며 숲의 안정과 평화를 안겨줍니다.